제 생각에 비용문제는 당분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책으로 읽는 21세기>의 원고료가 아직 상당히 남아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수라장.넷이 외우기 어렵고 복잡한 문제는 어찌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다지 복잡하다는 생각을 안 해보았는데, 역시 처음 가르쳐주고 하기에는 복잡한가보죠? 그러고 보면 경묵이는 아수라의 알을 꼭 엘로 쓰는 경향이 있었던 듯도 하군요. 너무 길다면 asura나 asur 정도로 줄여도 되겠고, 굳이 도메인 네임을 따로 유지할 필요가 없다면 그냥 아수라장.카페24.콤으로 놔두어도 되겠지요. 이 문제는 일단 기권.
관리자 계정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은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아이프레임이나 웹 알에스에스 리더라니, 어렵군요. 일단 지난번에도 물어보았던, 다른 서버에 존재하는 블로그들과 ‘팀 블로깅’을 하기 위한 기술적 대안으로 경묵이가 찾아낸 방식인 것으로 이해하기로 하겠습니다.
이건 일단 저도 질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이프레임이나 웹 알에스에스 리더를 활용하여 다른 서버의 블로그 글제목도 불러들이는 초기화면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렇게 만들어진 화면이 시각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지금 것과 얼마나 어떻게 다른지요.
제 생각에는, 지금 상태에서 가장 좋은 것은 현재 구축된 체제를 가지고 어떻게든 운영을 해보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누군가가(효진이나 주형이나 혹은 그 외의 누군가) 기존에 있는 블로그를 가지고 이 팀 블로깅에 합류할 의사를 밝히면, 그때 가서 별도의 초기화면 구축작업을 해도 늦지 않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일 새로운 초기화면을 만드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고(이건 애매한 문제이므로, 구축에 하루 이내의 시간이 걸리는지를 기준으로 삼읍시다), 시각적으로 기능적으로 지금의 것 못지않거나 이보다 나으며, 효진 또는 주형이가 당장 참여의사를 밝힌다면, 당장 새로운 초기화면을 구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효진이의 의사는 경묵이가 조금 내밀하고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주형이는 내밀한 의사를 파악하기가 사실 쉽지 않은 상대이지만, 지금과 같은 국면에서 뜻이 있다면 밝힐 수 있는 상황이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초기화면으로 바꾸든 현재의 초기화면으로 가든, 저는 아래 네 가지의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현재의 아수라장 쩜 카페24 쩜 콤 안에 <아수라장 기획토론>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어서 어느 개인의 블로그에서 다루기 애매한 공통의 토론자리를 개설하였으면 합니다. 아수라장 팀 블로그 운영에 관한 문제를 다룰 수도 있고, 학술적인 토론을 할 수도 있겠지요.
둘째, 그리고 가능하면(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쉬운지 어려운지를 모르겠네요) 지금 우측 메뉴의 <notice>라는 제목 아래 공지사항 블로그의 글 목록이 올라오는 것처럼, 같은 식으로 <토론방>이라는 제목을 <notice> 밑에 만들어서, <기획토론> 블로그의 글 목록이 역시 우측 메뉴에 올라오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대개 그 목록에는 토론의 발제문이라든가 발제문에 단 답글들이 올라오게 되지 않을까요?). 자신의 블로그에서 토론방 블로그에 트랙백을 달거나 했을 때 초기화면에 토론방 메뉴에 글 제목이 올라오지 않고 개인블로그 글목록에 올라온다는 문제가 있겠지만 이건 큰 문제가 아닐 거 같습니다.
셋째, 현재 상태에서 기존 아수라장 멤버 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 있고 저희가 분양해줄 수 있는 블로그에 수적인 제한이 없다면, 자유롭게 블로그를 분양받아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민감한 문제이지만, 실은 정아 누나랑 선아가 웹진을 만든다고 했을 때도 그 편집진과 필진을 일정하게 오픈하는 문제는 이미 결정된 사항이었다고 볼 수도 있고, 그게 결정된 사항이었든 아니든, 현재 2명의 블로거(그나마 하나는 몹시 부실한)만으로 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창단멤버의 폐쇄된 멤버십에 의한 논의의 틀이 필요하다면, <아수라장 구편집진 인트라넷>이라는 제목으로 우측 메뉴 최하단 ‘연결고리’ 항목에 링크를 달아 프리챌 아수라장 커뮤니티를 연결하여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당연히 로그인이 필요하겠지요). 이 경우 가능하면 공지사항 게시판을 사용하여 글이 실리면 프리챌 커뮤니티 멤버에게 바로 글이 발송되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asurajang.cafe24.com/lacuna/trackbac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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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수라장을 3개의 시스템으로
Tracked from Arcades Project by Us 2007/01/01 16:37 삭제1. 비용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건 매우 바람직합니다. www.asurajang.net 의 도메인을 갱신하는 것 뿐 아니라 앞으로 카페24의 용량을 늘려야할 "행복한" 사태를 상상해본다면 더욱 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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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시험해보니 비밀글은 안 되는군요. 프랑켄슈타인처럼 여기저기 뜯어붙인 시스템인지라. 죄송.
그런데 낙장불입님의 폰트는 시원시원한데 왜 저의 스킨은 쫀쫀한 폰트인 겁니까. 시간나면 수정해야지
폰트 문제는 아마 제가 한글의 바탕체로 작성하고 그것을 복사해서 붙이기를 해서 그리 된 것이 아닌가 싪습니다. 주인의 성격이나 외모가 시원시원해서 그리 된 것은 아닌 듯 하니 너무 질투 마시길...
기술적인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멤버십 문제만큼은 완전 개방쪽을 지지합니다.
완전개방하고 있는 다중 블로그들이 몇 개 있습니다. 방명록을 이용해 신청을 받고 신청을 받은 후에는 방을 분양해주더군요. 방명록 기능을 그렇게 활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 어제 현경이 누나를 만났는데 자기도 블로그를 만들겠다고 하더군요. 누나에게도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초대장이 발송되었나요?
황당한 일이군요. 다 발송했는데. 왜 못받은 사람이 속출하죠? 일단 양양에게는 약간의 수작업을 해서 메일을 보냈으니 해결. 현경누님에게도 같은 작업을 해서 보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