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장불입님의 정리에 힘입어 업그레이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각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공동작업을 하거나 토론을 할 때 필요한 게시판 시스템을 지금의 블로그 시스템에 접합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충 설명드리면, 지금 시스템은 테터툴즈에 기반한 것으로 하나의 블로그에 필자는 한명으로 한정됩니다. 그 때문에 동시에 여러명이 한 자리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그 논의를 한 군데에 모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문에 각각의 논의를 띄우는 건 가능할지라도 한 자리에서 축적된 논의를 보기는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로보드4.17 버전의 기본 설치를 마쳤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레이아웃, 회원가입 절차, 현재의 메인페이지에 삽입하는 등의 진짜 설치가 남아있습니다. 조금씩 진행시키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앞으로의 작업의 편의를 위한 것입니다. 지금 들어가도 아무 것도 없으니 실망하지 마시길. 그런데 제가 (브라가)가 정식 관리자가 된 것입니까? 그냥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임시 초빙 관리 노가다 라고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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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승택 2007/01/02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꼴이 "안 되요, 되요, 되요.." 하는 처녀의 앙탈(아 이 구전에 내포된 성차별적 이데올로기로부터 내가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성찰의 포즈를 잠시 잡은 후) 양상이라고 비난을 해도 할 수 없겠습니다. 말은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그만 하자고 하면서도 실은 경묵님을 또 자극한 셈이 되고 말았네요. ]

    일단 현재 블로거가 둘인 만큼, 급한대로 편의상 의사결정을 하자면 경묵님을 임시 정식관리자로 임명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곧 저나 누군가 다른 사람이 넘겨받도록 하지요. 제 생각에는 제로보드 토론방 관리자, 이메일 관리자, 공지사항 관리자 세 역할이 있으면 되지 않나 싶어요.

  2. 낙장불입 2007/01/02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금 대문의 에치티엠엘을 손보는 중인 것 같아 한 말씀만 드리면, '오브' 하고 '블로거스'가 너무 붙어 있어서 한 칸 띄어야 되는 것 아니예요? ("안 되요, 되요,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