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접속이 안되거나 이상하거나 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저도 2-3일 안으로는 해치울 생각입니다. 시스템이 매우 불안정하여 혹시 설정하신 블로그나 쓰신 글이 날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역작>은 삼가해주시거나 어딘가에 잘 백업해두셔요.

팀 블로깅이란 회원 관리를 더 강화시키거나 커뮤니티 관리에 더 가까운 운영형태입니다만 현재 테터툴즈는 공식적으로는 그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 개념을 설명하자면, 누군가와 아수라장 블로그 네트워크에 같이 들어있으면 한 블로그에 공동 필진이 되거나 회원끼리만 읽고 쓸 수 있는 권한 제한을 두거나 하는 게 팀블로깅의 기본 개념이죠. 약한 의미로는 같은 네크워크의 블로그들에 새글이 등록되면 그것을 초기화면에 뿌려준다는 정도의 의미. 어떤 것을 선택하던지 약간의 후속작업이 필요합니다. 기술적으로 테터가 조만간에 팀블로깅을 지원한다는 풍문도 있고 제로보드가 블로그 기능을 지원하는 버전 5.0을 베타테스트 중이고 지금도 몇 개 소스를 덧붙이거나 다른 소스를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다른 곳에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트랙백이나 RSS를 사용하거나 아수라장쪽에 mirror 블로그를 구축하거나 하면 되겠죠. 불완전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가능합니다. 기술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함께 블로깅을 하자고 하는 건 게시판 시스템일때보다는 좀 더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은 링크(RSS)나 트랙백을 거는 것으로 시작하면 될테니까요. 당사자들이 원한다면 카페24내에 블로그 방을 하나 분양해주면 되고요. 그 분양해준 방에서 뜨는 새로운 글을 초기화면에 출력시킨다는게 지금 제가 생각하는 약한 팀블로깅입니다.

RSS나 트랙백이 뭐냐고 하시면 다음번에 제가 아는 한에서 사용법을 올리겠습니다. 시스템을 안정시키고 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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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경묵 2006/12/28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초기메뉴로 돌아왔습니다. 데이타를 날릴 걱정은 안하셔요 되겠네요. 누군가 그 황당한 배너 링크 그림들을 보신 분이 계실랑가..